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룰수 있는 대학
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너무나도 푸르른 4월의 끝자락, 1학년 학생들이 동화마을 수목원으로 피크닉을 다녀왔어요.
중간시험을 가뿐하게 마치고 수목원으로 발길을 옮기는 순간, 그 어느 때보다도 화창하고 맑은 자연이 학생들을 반겨주었답니다!
인근 어린이집 영아들도 소풍을 와서 학생들의 환호성이 엄청 났어요. 잠깐이었지만 소풍 나온 어린 영아들을 대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상호작용을 보면서 느낀 바도 많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피크닉은 대학생활을 시작한 지 2개월을 보내며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