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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이주영 동문, 기부릴레이 시작 알리며 발전기금 전달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382
  • - 한의과대학 이주영 동문(한의학과 01학번, 동편부부한의원 원장) 500만원 기부- - 한의대 발전과 동문 기부릴레이 응원하는 마음 담아 - 한의대 이주영 동문(한의학과 01학번, 동편부부한의원 원장)이 한의대 기부릴레이의 시작을 알리며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11월 3일(목) 총장실에서 개최된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에는 유만희 총장직무대행과 유준상 한의대학장, 권보인 대외협력처장, 우연주 한의예과 학과장이 참석해 이주영 동문을 맞이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기부해온 이주영 동문의 누적 기부금은 지난해 한의대 발전기금 500만원, 올해 대학발전기금 100만원과 오늘 기부를 포함하여 1,100만원에 이른다. 한의대는 최근 한의대 동문회와 한의학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고 있으며, 단과대 혁신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기금모금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동문 발전기금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주영 동문은 “한의대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교수님의 뜻에 감명받아 작년부터 기부해 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동문의 기부가 이어져 상지대학교 한의대 발전의 좋은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이주영 동문의 연이은 기부를 시작으로 한의대 동문의 역량이 모이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어“동문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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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과대학 우연주 교수, 한의대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367
  • 한의과대학 우연주 교수가 10월 7일(금) 한의대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 행사에는 박용규 부총장과 우연주 한의대 교수, 유준상 한의대학장, 권보인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한의대는 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동문 및 교수진과 더불어 재학생과 학부모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5,100여만 원의 한의대발전기금을 조성했다. 우연주 교수 또한 지난해 12월 한의대발전기금 기부 이후 오늘 기부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600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에는 발전기금으로 강의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교육용 기자재를 확충하였으며, 학생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연주 교수는 “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한의대 모든 구성원의 참여 덕분에 한의학교육평가인증 절차에 큰 도움이 되었고, 재학생에게 더욱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이 기세를 몰아 한의대 발전에 더욱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용규 부총장은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신 우연주 교수님과 한의대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의대 구성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한의학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유능한 전문의료인 양성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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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과 교수, 원우, 동문 일동 발전기금 전달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260
  • -학과 첫 홈커밍데이를 기념하여 대학발전기금 모금 - 평화안보상담심리대학원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원우, 동문 일동이 9월 13일(화) 대학발전기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 행사에는 상담심리학과 구성원을 대표하여 김유진 주임교수와 강성호 원우회장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상담심리학과는 처음으로 홈커밍데이 체육대회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교수, 원우,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해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강성호 원우회장은 “첫 홈커밍데이를 기념해 발전기금을 모금하게 되었다”며 “상지대학교 발전을 위해 좋은 곳에 사용해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진 주임교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대학원을 지원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덕분에 굉장히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원우회 학생분들도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나마 표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상담심리학과 뿐만 아니라 많은 학과의 전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심리학과는 2009년 개설 이후 12년간 약 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강원권 내 특수대학원의 상담심리 전공교수진이 전임으로 있는 유일한 곳으로, 지역사회의 심리적 웰빙과 정신 건강에 기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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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융합학부 전영승 교수, 대학발전기금 전달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281
  • - 명예로운 정년을 맞아 후학 양성을 위한 500만원 기부 - 비즈니스융합학부 전영승 교수가 정년퇴임을 하는 8월 31일(수), 총장실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40년 가까이 몸담았던 상지대학교의 후학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홍석우 총장에게 전달한 것이다. 전영승 교수는 38년간 상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국내에서 환경회계 분야를 선구적으로 연구하고 개척했다. 기획처장, 교무처장, 경상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한국상업교육학회 회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한국회계정보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이사, 대학기관평가인증위원, 세무사, 관세사, 공무원 등 각종 시험 출제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오랜 기간동안 수많은 제자가 전 교수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스승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추억을 간직하고자 하는 회계학과(현 비즈니스융합학부) 제자들이 뜻을 모아, 스승의 정년퇴임을 축하하며 500페이지에 달하는‘汀木전영승 교수 정년기념 문집’ 「강단의 여백」을 발간해 내기도 했다. 전영승 교수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강단에 올라 교육자로서, 또한 인생 선배로서 지식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도 함께 들려주기 위해 노력했던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잊지 못할 많은 추억을 만들어 준 상지대학교에 언제나 좋은 소식만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석우 총장은 “강산이 4번 바뀌는 기나긴 시간 동안 교수님의 헌신적인 교육과 연구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대학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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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원학전공, 제31회 홈커밍데이 체육대회 개최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401
  • - 개교 67주년 맞아 학과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전달 - 동물생명자원학부 동물자원학전공이 6월 4일(토) 교내 대운동장에서‘제31회 홈커밍데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지대학교 홍석우 총장, 고유돈 동물자원학전공 동문회장, 성하균 생명대 학장, 권보인 대외협력처장, 황의경 명예교수, 안미정 동물자원학전공 학과장과 원주축산업협동조합 신동훈 조합장, 이광연 상임이사를 비롯한 동문, 교원,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약 2년 만에 재개된 동문 행사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원주축산업협동조합, 상원회(83학번 동기회), 한벗회(수도권 육가공분야 동문회) 등 3개 단체에는 학과발전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개교 67주년을 맞이하여 뜻깊은 기부도 이어졌다. (사)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교육환경 개선, 장학금 및 연구지원 등을 위한 학과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국내 축산업이 향후 지속 가능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성숙한 선진 축산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실천 운동체이다. 또한, 황의경 명예교수가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황의경 교수는 2019년부터 매년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퇴직 후에도 변함없는 제자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고유돈 동문회장은 “먼 길 참석해주신 동문과 재학생들, 내빈분들과 총장님을 비롯한 상지대학교 관계자분들 덕분에 2년 동안의 공백이 다 사라진 듯하다”며 “많은 동문이 학교발전과 학과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우 총장은 “3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수백 명의 동문과 재학생이 화합하여 관계를 이어오기까지 동문회의 노력이 대단했을 것”이라며 “더 많은 동문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사회 곳곳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학 또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동문과 호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이 운영하거나 재직 중인 17개 업체에서 행사 운영을 위한 다양한 물품과 식품을 후원하는 등 뜻깊은 기부가 이어져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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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살리기 나선 민생경제연구소, 발전기금 2,200만원 기부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411
  • - 정책위원장, 법률위원장, 운영위원장, 중기위원장, 운영위원, 소장 기부 참여 - - 상지대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겠다 -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임원들이 상지대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4월 14일 오전 11시 30분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 살리기에 적극 나선 안진걸 소장과 임원들은 안 소장의 1,000만원과 임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총 2,2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안 소장은 저서인 <되돌아보고 쓰다> 인세와 방송 출연료, 후원금, 유튜브 채널 수익금 등을 모아 재원을 마련했다. 2019년부터 꾸준히 상지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온 안 소장의 누적 기부금은 오늘 기부를 포함하여 3,100만원에 이른다. 지난 3월에는 상지대학교 1,000만원을 포함하여 안함사(안진걸과 함께하는 사람들) 장학기금에 3,000만원 등 총 9,000만원을 시민사회 공익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안진걸 소장은 “오늘 기부에 참여한 분들 모두 모교도 아닌 상지대에 관심이 많았다. 최근까지 상지대에서 교양과목을 강의하며 학생들과 정도 많이 들었다.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상지대 구성원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상지대를 응원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리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석우 총장은 “안 소장과 민생경제연구소의 상지대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동했다.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지방대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기부자는 민생경제연구소 정책위원장 윤창원 서울디지털대 교수, 법률위원장 이제일 변호사, 운영위원장 김용춘 감정평가사, 중기위원장 이성용 대표, 김원재 운영위원 및 안진걸 소장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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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고명순 학생, 패션디자인전공 장학금 기부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323
  • - 수혜받은 국가장학금에 사비 보태어 2백만원 기부 - -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 2021년 신입생 중 만학도로 화제가 된 패션디자인학과 고명순 학생이 장학금을 기부했다.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고명순 만학도 발전기금 전달식을 4월 8일(목) 총장실에서 거행했다. 81세의 나이로 어릴 적 꿈이었던 의상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늦깎이 대학생이 된 고명순 학생은 2022학년도 1학기에 받은 국가장학금에 사비를 보태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을 기부했다. 지난해, 이미 한차례 편부모 가정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업봉사장학금 1백만원을 전액 기부하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대학교 입학 직전 중·고등학교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급생들 모르게 학비를 지원하던 것을 시작으로 장학금 기부 릴레이는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고명순 학생은 “제 나이에 대학교에 다니며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쁨이고 행복이다”라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일 많이 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석우 총장은 “손자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해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한 일인데, 귀한 장학금까지 기부해 주시니 상지대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귀감이 된다”며, “건강하게 졸업하시고 대학원 진학까지 꼭 하시기를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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